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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맛가리지 않는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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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리는 독서모임'. 제가 처음 구상한 걸 줄 알았는데 인스타그램을 보니 작년 즈음 활동한 모임이 있더라구요😳

 

혹여나 그 모임에서 이름을 바꿔달라고 요청하면 어쩌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그 분들은 요구하시지도 않았지만

 

'맛가리지 않는 독서모임'. 어떤가요? 저는 '가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컹한 걸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럼 저는 자연스럽게 '가지 시른 방장놈'이 되겠군요.

 

원래 첫 인사 마무리로 "책과는 낯가리지 말아요, 우리!"를 썼습니다. 오늘은 다르게 씁니다. "맛 가리는 건 좋지만 독서는 가리지 말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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