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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 나는 우리가 균형 감각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앞으로 10년을 무사히 보내고 싶다면–그리고 인생을 만족스럽게 향유하고 싶다면–고통을 줄이고 행복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 “무엇이 좋을까?”라고 묻기 시작하면, 우리는 실제로 사고방식 전체를 바꿀 수 있다.
- 출처: “뭐가 잘못된 거죠?” 대신 “뭐가 좋아진 거죠?”라고 물어라
- 문장 생각: 책은 아직 읽고 있지만, 좋은 문장을 발견해 공유해봅니다. ‘역발상’이라고 하면 번개 맞은 듯한 뽀글 머리 과학자가 무언가 깨달은듯 핑거 스냅을 때리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저는 ‘의심’, ‘의문’, ‘5WHY’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잇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해당 문장의 “무엇이 좋을까”라는 질문은 ‘역발상’에 관한 선입견을 깨주었습니다. 의심의 눈초리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하는 애정 어린 눈빛도 역발상의 기술이 될 수 있음이 인상적입니다.
오늘은 햇빛이 아까워 동네를 가볍게 돌며 동네 가로수의 가을 단풍을 보았습니다. 색채가 다양해서 더 예쁘게 보였습니다. 일요일이라는 사실만 빼면 아주 완벽한 하루일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음 주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나름 배운 역발상으로 약간의 웃음을 머금고(약간의 눈물과 함께) 글 마무리합니다.
(작성일: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