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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읽기에서 창조로, 자극을 넘어 진심에 닿는 대화: 도파민 인류를 위한 대화의 감각(이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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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한 줄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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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궁극적인 가치는 창조다" 도파민이 넘쳐나는 시대, 책을 통해 다듬은 나만의 문장이 진정한 소통의 열쇠가 되는 법

 
  • 문장: “조급해할 필요는 없지만 읽기의 궁극적인 가치에 ‘창조’란 키워드는 꼭 새겨두길 바랍니다. 그 키워드가 여러분의 읽기를 더 정교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 출처: 삶에 적용해야 진짜 읽기 중에서
 
  • 생각: 분명 스몰토크를 잘하려고 다운로드를 받았는데, 어쩌다 보니 문해력을 높여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결국 독서가 답이란 결말에 다다랐습니다.

    작가는 책을 자기 삶에 접목하고, 독서 모임에도 참여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동안 경험을 미루어 보아 “책을 헛 읽은 건 아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말귀가 어두운 건 듣기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사실, 23년부터 제가 작성한 글을 따로 모아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동시 송출(?)하고 있습니다. (낯가모 홍보도 함께) 하지만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 게 아닐까, 분명 해야 할 일(자기 계발 포함)이 있는데 이러고 있는 게 맞나 이따금 회한에 잠깁니다.

    그럼에도, 다음에 쓸 소재는 없을지 주위를 뒤적이며 둘러봅니다. (평소엔 쓰고픈 소재가 그렇게 많으면서 막상 키보드 앞에 앉으면 희한하게 소재가 하.나.도 기억 나지 않습니다.)

    분명한 건 책을 읽고 글을 작성한 이후, 연도별 작성한 글 목록을 보면 저도 모르게 뿌듯하고, 괜히 배가 부릅니다. 이게 인용 문장 속 ‘창조’ 키워드가 낳은 정교하고 풍요로운 결과물이 아닐까요?

    최근 말 관련해 본 유튜브 영상 중에서 “시상 전문 배우의 소감”이 있습니다. 배우 박철민 님의 시상식 진행이었는데 다른 걸 몰라도 저렇게 유머 넘치게 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상자 소감이 당연한 곳에서 시상자가 소감을 말한다니(?)
 



“대화”의 핵심과 관련해 저자는 책 마무리에 어린 자식과 겨우 대화하는 아버지의 티키타카를 첨부합니다. 그러면서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의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제겐 의지와 존중의 전제가 다른 무엇도 아닌, 박철민의 ‘유머러스함’과 ‘여유’, ‘긍정’, ‘약간의 뻔뻔함’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도파민 시대 사람들의 귀를 열게 할 테니까요. (단순히 자극적으로 말하겠다는 의지보다, 막힌 혈을 뚫는 것처럼 대화의 맥락을 꿰뚫고 뜻을 관철하겠다는 열의(?))


(작성일: 2025.1.24.)

 
  • (AI) 생각 한 줄 요약: "읽기의 궁극적 가치는 창조" – 책에서 시작된 대화, 그리고 나만의 표현.